오전 강한 바람예보를 피한다고 피해왔지만 문틈, 아니 섬틈 으로 새어들어온 바람은 어쩔수 없네요 오전은 그저 이포인트 저포인트 다니며 이삭을 줍고 바람이 약해지면서 어딜가던 다문다문 심심치않게 물어 줍니다 하지만 어제 큰고기를 본 높아진 눈높이는 마릿수는 비등하다고 하지만 내심 싸이즈는 마뜩치 않읍니다 노피쉬는 없고 실력과 어복에 따라 7~1마리 대부분 4~5마리,크기는 48~31센티로 붉바리까지 40여마리쯤 되어보입니다 이번주 조황을 미루어 보면 냉,온탕을 오가던 가을참돔의 조황이 하루가 다르게 안정되어 갈듯 예상해. 봅니다